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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때는 난 책을 읽는 것은 좋아했지만 국어 수업과 글쓰는 것을 별로 내키지 않아했다. 억지로 지어내면서 써내려간 밀린 일기쓰기와 내가 작성한 글에대해서 점수가 매겨진다는 것이 썩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문제의 답이 명확한 수학과 과학에 더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학창시절에는 국어 수업과 글쓰는 것에 대해서 많이 소홀히 했던 것 같다. 하지만 지금은 글쓰기라는 것이 무었보다도 중요한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.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글을 쓴다는 것은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. 최근 글을 쓰고 내 의견을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더욱더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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